아마씨 비정제 Flax seed cp virgin
학명: Linum usitatissimun
추출법: Unrefined, Cp, Virgin
향기:
흡수도:
주요성분: 오메가 3 지방산이 58%, 토코페롤, 엽산, 리그, 각종 비타민과 엽산, 미네랄
피부타입: 지성, 아토피, 트러블성 피부
트러블성의 건성타입에 소량 적용
고대부터 약효가 알려져 ‘태양의 에너지를 가진 성스러운 기름’으로 불린 아마씨유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리늄 속의 식물 종자로 약 8천 년 전부터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부터 경작되어 왔다고 한다.
독일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씨앗 전체를 가지고 의사가 약으로 처방하고 있고, 러시아에서는 먹는 금 이라고 할 정도로 귀하게 취급하고 있다.
피부타입: 화장독으로 인한 트러블, 아토피질환, 홍반현상, 면역성이 떨어진 피부, 여성갱년기 초기 홍조현상, 상처치유, 피부재생효과, 보습 효과 , 홍조 현상에 탁월하고 주근깨와 자외선 등으로 인한 염증, 아토피성 피부 질환에 효과가 있다.
오메가 3 지방산이란?
생선기름, 콩류, 모유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으로 신체세포를 보호해 주고 면역계를 향상시키고 세포의 구조를 균형있게 유지시켜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줘요. 오메가 3 지방산의 결핍이 여드름, 노화, 동맥경화,아토피, 천식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.
콜레스테롤 및 지방 성분을 억제 혹은 감소시켜 관상동맥의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므로 심장 질환과 암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. 우려낸 물을 환부에 바르면서 아마씨를 복용하면 아토피성 피부 질환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. 전신 홍반성 난창 등의 예방 치료와 기미, 주근깨, 자외선으로 인한 질환 치료, 여성의 갱년기 초기 홍조 현상을 막아준다. 오메가 3 지방산은 오메가 6 지방산과는 반대되는 역할로 알레르기, 염증, 혈전을 억제하고, 혈관을 확장시킨다. 들기름, 아마씨유, 등푸른 생선 등에 많이 들어 있다. 오메가 6 지방산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만들며 오메가 3 지방산이 이를 막는 것이다. 오메가 6 지방산도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지만,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성인병과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.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비율이다. 두 기름을 적정 비율로 먹었을 경우 건강에 이롭다. 보통 우리가 먹는 식단을 살펴보면 오메가 6 지방산은 과다하게 섭취하는 반면 오메가 3 지방산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. 오메가 3 지방산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서는 주 2회 등푸른 생선과 신선한 들기름, 아마씨유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좋다.